나이키 X 오프화이트 와플레이서 화이트 그린 실사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와플 레이서 화이트 그린 구매 및 크림 서비스 이용 후기

 

짜잔 우선 제가 구매한 신발 나이키 오프화이트 콜라보 와플 레이서 화이트/그린 제품입니다

예전부터 요제품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실착을 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아는 형이 약속에 신고 와서

보게 됐는데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요. 원래 리셀 제품들은 나매에서 구매를 하다가

stockX 처럼 정품인증을 해주는 서비스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한번 이용해 봤습니다

우선 위 사진을 보시면 크림에서 구매하면 크림에서 정품인증을 했다는 'KREAM' 이라고 적혀있는 텍?을 달아줍니다

처음 삿을 때는 반바지를 입을 때라서 코디?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저처럼 패피? 가 아닌 일반인들은 긴바지에 입기 조금 힘들더라구요...

근데 또 신다 보니 적응이 돼서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그리고 처음 신었을 때 밑창의 저 뾰족한 부분들 때문에 착화감이 굉장히 퐁신퐁신 해요

지금은 조금 신고 다녔더니 발바닥 앞꿈치 쪽은 저 까시부분들이 닳아 없어졌어요.

오프화이트 집타이

사람들이 궁금해서 한칸 두칸 쪼여서 지금은 거의 끝에 부분에 조여져 있는 상태에요

오프화이트 의류 같은 경우는 19년도부터 저 집타이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신발에는 아직도 나오나 봐요

 

 

신발 옆면 안쪽부분에는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요건 크림 구매내역 검수비랑 배송비가 현재도 무료예요.

그리고 좋았던거는 크림에 제품이 입고된 후 검수하면서 하자? 가 발견됬다고 검수팀에 콜백요청을 하겠냐는

알림이 와서 콜백을 했더니 문자가 오더라구요

어떤 부분에 어떤 하자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상세하게 사진도 보내줘서 꽤 꼼꼼하게 검수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키 제품 같은 경우는 리셀로 비싼 제품이라고 해도 실제 판매가는 비싸지? 않은 편이라서

제품의 전체적인 마감이 엄청 깔끔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리셀로 구매하고 나면 짭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는데 크림으로 구매하니 크림에서 정품 보증도 해주고 해서

찝찝하지 않아서 좋은 거 같네요 가끔 이용할 것 같아요